와인은 신의 눈물이라 했던가??
와인하면은 당연히 포도와인을 많이 떠올린다.
그런데 논산 양촌면에서 감와인을 시음해 봤다..
드라이한 맛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감와인의 매력에 빠질수 밖에 없을것 같다
또한 양촌면 감와인은 홍국을 이용하였기에 더욱 그 가치를 더한다
아내가 좋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먹어본 사람만이 알수있다.
아침상이 달라진다??*^^*
궁금하신분은 논산 양촌면 거사리 물바위 송어횟집에서
그 비밀을 풀어보세요.
Posted by 버섯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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